베를린 맥주 탐방 스타트
2018년 2월 3일 토요일 첫 포스팅이다. 2018년 2월을 맞이하여 맥주 블로그를 개설하기로 했다. 우선 계획은 하루에 하나씩 맥주 관련 포스팅을 하는 것인데,일반 (대량생산되는) 병맥주와 크래프트 비어, 혹은 방문했던 Bar들에 대해서 감상평을 남기는 게 목표이고, 혹시 언젠가 내 맥주를 만들게 된다면 맥주 만드는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. 개인적으로 라거보다는 에일, 그 중에서도 saison이나 Lambic같은 과일 맥주 보다는 가볍고 고소한 weizen을 집중적으로 사랑하는 편이지만 이제부터 다양한 맥주를 먹어봐야 할 거 같다. 첫 블로그 기념으로 맥주들을 간단하게 소개하려 한다. 다음부터는 각 맥주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함께 올리겠지만 개설 기념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사진과 이름..
내가 마신 병맥주
2018. 2. 6. 08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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